http://www.eanews.kr/news/26296

일산 정발산역에 위치한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이 자바 웹개발자 과정을 국비지원으로 무료로 수업을 오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7월초부터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를 통해 현재 수강생을 모집중에 있으며, 수강생들의 니즈에 맞춘 포트폴리오 제작은 특혜중 특혜라고 밝혔다.

그간 많은 IT학원들이 자바 웹개발자 과정을 진행을 했으나 더조은컴퓨터학원 일산캠퍼스 만큼의 퀄리티에는 미치지 못하다는게 업계의 소문이다.

그와 함께 '취업인증' 등 많은 걸 진행중인 더조은컴퓨터학원에서는 원래 계획했던 프론트엔드 부분인 퍼블리셔 과정을 개설 예정이었으나, 많은 수강생들의 문의로 하여 이번 하반기에는 자바웹개발자 과정과 더불어 프론트엔드 부분인 퍼블리셔 과정 두 과정 모두 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으로 준비중에 있다고 했다.

다만 자바웹개발자 과정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은 미리미리 실업자 국비지원 혜택을 신청을 먼저 해서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타 교육기관과 더불어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에서도 국비지원으로 이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실업자 내일배움카드는 필수중에 필수가 되어 있다. 하반기 시작인 7월초부터 국비지원 카드를 신청해도 자바웹개발자 과정 수업을 참여하려면 최소 1달반은 기다려야 하는 부분이 있기떄문에 추석이 지나고 나서 수업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수강생 분들은 서둘러 카드를 준비하라고 전상현 부원장은 설명했다.

앞으로 국비지원 혜택도 줄어들것이 분명함에 있어서 올해 2019년 마지막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더조은컴퓨터학원 일산캠퍼스는 알렸다.